제목 | [좌담]“빅 비즈니스‘CCS’상용화 서둘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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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CRC | 등록일 | 2016-12-01 | 조회수 | 1820 | ||
[좌담]"빅 비즈니스 'CCS' 상용화 서둘러야"
Korea CCS Conference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상도)는 CCS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를 제대로 추진할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좌담회를 마련했다.
강성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박사, 문길호 백상엔지니어링 전무, 박기서 KC코트렐 부사장, 윤성택 고려대학교 교수, 이병헌 광운대 교수, 장경룡 한전전력연구원 박사, 전희동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연구소장, 현재호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대표가 참여한 이번 좌담회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CCS 상용화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확고한 정책추진 의지와 함께 세계적인 기술경쟁력 확보 등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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